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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조이현 부시장 취임 1주년 맞아

강봉조 | 기사입력 2014/01/03 [13:37]

당진시 조이현 부시장 취임 1주년 맞아

강봉조 | 입력 : 2014/01/03 [13:37]


- 시민이 행복한 창의적 행정구현 할 것 -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소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행정을 펼치고 있는 조이현 당진시 부시장이 지난 2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조이현 부시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대규모 도시기반 사업을 통해 당진시의 도시면모를 갖추는 한편 당진종합복지관 건립, 당진국민체육센터 신축을 통해 시민의 복지향상과 문화   체육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힘써온 시간 이었다”고 회고했다.

 

평소 예산통으로 잘 알려진 그는 2014년 예산 확보에도 힘써 국   도비 5천억을 확보하였고, 소통과 토론을 통해 지역갈등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조 부시장은 올해는 민선 5기가 새롭게 출범하는 중요한 해로 ▲ 2014년에는 당진시의 안정과 도약을 위해 시정 구석구석을 살피고 ▲창의적인 행정 혁신을 통해 16만 당진시민 모두가 행복한 당진 만들기에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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