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김지훈 빈소에?눈물의 조문 故 김지훈의 빈소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은 12일 오후 2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생을 마감했다. 향년 40세. 김지훈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히트곡 ‘일과 이분의 일’과 ‘바람난 여자’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발인은 14일이며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스카이캐슬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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