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일, 오후 7시에 계원예술대에 있는 우경 예술관에서 흥미로운 행사가 열렸다. 교육부 주관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밴드와 아티스트 심지어 걸 그룹까지 출연했기 때문이다. 생명 사랑을 위한 희망 콘서트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알차고 의미있는 행사였는데, 특히 헬로 비너스의 무대가 뜨거웠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정리해서 감상하기로 한다.
사진 협조 뉴스코리아 양 정윤 기자
이종학 blog.naver.com/john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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