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동기)는, 5(목) 오정동 소재 오정 4거리에서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덕경찰은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전·오후· 심야 시간 등 수시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전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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