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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의 고양 산책 출판기념회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3/11/28 [10:44]

이동환의 고양 산책 출판기념회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3/11/28 [10:44]


[내외신문=이종학 편집위원] 토크쇼 형식의 ‘이동환의 고양산책’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2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판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김태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 이이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상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새누리당 지도부와 수도권 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20여명, 김영선 새누리당 일산서구 당협위원장, 강현석 새누리당 일산동구 당협위원장, 김유선 새누리당 덕양구 갑 당협위원장, 정부법무공단 손범규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박윤희 고양시의회의장 및 지역인사 2000여명이 축하했다.

 

이 수석은 원희룡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북 콘서트에서 고양발전의 원동력은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 수석부대변인은 도시계획가로서 오랫동안 사람중심 도시를 만들기위한 노력해 왔는데, ‘이동환의 고양산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책에서 미처 다 말 못한 행복한 고양시의 아름다운 꿈을 고양시민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번 출판행사가 앞으로 이 수석부대변인이 뜻한 바를 이루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 한다”며 덕담했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 수석부대변인은 열정적으로 나라발전을 위해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된다”라고 축하했다.

 

김태원 새누리당 덕양구을 국회의원은 “책을 받아보고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고양시의 아름다움을 잘 알려 준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수석은 고양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환경과 문화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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