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이선호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인증획득과 홍보용 콘텐츠 및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한 기업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15일까지 받는다. 국내외 인증획득은 기술개발을 마친 제품 등을 지식재산권화 되도록 200만 원 내에서 취득비용, 컨설팅 수수료를 지원하게 된다. 홍보용 콘텐츠 제작은 전자 카탈로그 제작과 기업의 CI·BI, 포장디자인 등으로 지원금 최대 규모는 300만 원이다. ‘시제품제작’은 제품개발을 마치고 제품제작도면, 디자인 모크업(Design Mock-up) 등을 갖추고 있는 기업에 한해 금형 제작 등을 600만 원 안에서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서 전체 지원금의 30% 이상을 현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양식을 내려 받은 뒤 사업계획서 및 첨부서류 등을 작성해 15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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