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송악읍(읍장 이해선)은 가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7일 청금리 사과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송악읍과 지역경제과, 기업지원과 직원을 비롯해 현대제철 직원 등 45명이 참여해, 임붕래 사과농가 외 3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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