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고국 방문길에 올랐던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와 (사)새마음실천중앙회/새마음포럼은 11월1일 오후 6시에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원들은 60년대 후반 독일로 파견된 간호사와 광부 근로자들이 결성한 단체로서 한국의 모단체가 초청하여 한국방문길에 올랐지만 단체의 허술한 진행으로 노숙신세가 될 뻔?했고 정부의 발빠른 대처로 무사히 고국일정을 소화하며 동포애를 깊히 체험하고,?11월1일 오후 6시 (사)새마음실천중앙회 /새마음포럼과 자매결연 협정식을 가졌다.

(사)새마음실천중앙회/새마음포럼은 대한민국 정통성수호와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목적으로 활동하는 민간단체로서 이번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와 뜻을 함께하는 민간사절단으로 상호 우호증진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한마음 새마음의 기본 목적을 갖고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좌로부터 (사)새마음실천중앙회 Bruce 이신훈사무총장,

Dennis 김동순회장,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영합회 고창원회장, 박소향 사무총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