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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는, 11월 1일(금) 오후 3시 30분 대전 서구 복수동 GS25 혜천대 원룸점 등 4개소를 방문, 방범 우수편의점 인증 업체 인증서 수여 및 인증마크 부착식을 가졌다. 편의점 방범인증제는 편의점 업계의 자위방범 강화 및 범죄 발생 요소를 줄여 나가기 위한 것으로 선진화된 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 도입한 것으로 관내 편의점 상대로 실사한 결과 4개 업체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에서는 지속적인 관리로 편의점 방범인증 업체를 확대하여 편의점 범죄예방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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