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29일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만들기” 위한 추진 방안으로 대전시민을 초청 총 32명이 분단의 현장인 고성 ’통일전망대’ 등 우리나라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경찰청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대전시민과 함께 휴전선 철조망과 북녁땅 금강산, 6.25 체험관 등 분단의 현장을 체험하고, 튼튼한 안보가 있어야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만들기”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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