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지난 28일 장마철을 대비해 안전관리가 소홀한 재난취약계층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개한 전 기?가스?소방?건축분야 등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복지서 비스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한국전기안 전공사 및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와 합동으로 실시됐 으며, 불량한 전기시설 등에 대한 정비로 장마철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