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대덕경찰서는, 16일 대전 대덕구 관내 견인차량업체 신탄진특수렉카 등 을 방문하여 상습적인 난폭운전 개선을 위한 견인차량 단속활동에 대해 사전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나섰다. 경찰은 오는 9월 30일 까지 승자독식 구조로 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기 위한 불법주행 및 과속?신호위반 등 불법 구조 변경 경광등?싸이렌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여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