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철이면 사무실에 승진과 영전을 축하하며 보내오는 각양각색의 난이며 꽃으로 넘쳐난다. 값비싼 동양란이 시들지 않도록 관리하고 꽃 향기 가득한 사무실 분위기를 지속시키려면 물주기와 비료주기를 통한 정성스러운 관리가 필요하다.

요즈음 아파트나 가족단위 텃밭에서 유기농 채소를 직접 재배해서 음식상에 올리는 가정이 많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손수 해결하고 아이들의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은 물론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지지 유기농 아미노산 화초 및 채소 비료는 식물이 필요로 하는 필수영양분을 고루 갖추고 있어 화초 및 채소 뿌리 및 잎의 생장과 발육을 촉진하고, 면역성을 높여 병해를 예방해 준다. 또한 유용 토양미생물의 증식을 도와 화분 및 텃밭의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향상시킨다.

희석비율이 과하거나 작아도 화초나 채소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잎, 뿌리, 토양 아무 곳에나 뿌리면 되므로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지 유기농 아미노산 화초 및 채소 비료는 고단백 동식물성 원료를 화학성분이 아닌 천연 미생물 및 효소제로 분해하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지지 유기농 아미노산 화초 및 채소 비료의 쓰임새는 매우 다양하다. 베란다와 텃밭에서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 채소를 가꾸는 데 제격이다. 흙을 쉬게 하지 않고 연작해도 지력이 유지돼 수확량 감소가 적다. 포도밭은 물론 조상님 산소를 덮고 있는 잔디에 사용해도 푸른 잎과 튼튼한 뿌리가 유지돼 효과 만점이다.

지지 유기농 아미노산 화초비료의 또 다른 장점은 뛰어난 경제성이다. 지지그린(주) 홈페이지(www.gggreen.co.kr)에서 구입하면 소비자가 3만9천원보다 1만원 저렴한 2만 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 통이면 1년 내내 사무실 30여 개의 화분을 관리할 수 있고 하루 비용이 80원 밖에 들지 않는 셈이다.

* 자료 제공 : 지지그린(주) www.gggre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