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윤송아 작가" 화가이며 배우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2022년10월25일 일산 킨텍스 2전시관 6홀에서 해외 유명작가와 많은 국내작가가 참여하여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가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지난 2019년 6월 제1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를 시작하여 많은 관심속에, 제4회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는 많은작가들이 앙데팡당korea에 참여하여 감상자와 고객이 서로 소통하며 작품 판매가 직접이루어 지도록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구매의욕을 높이고 방문객이 참여하도록 계획하였다.

행사는 10월25-27일 까지 일산킨텍스2전시관 6홀에서 개막하였고 피카디리미술관이 보유한 국내.외그림도 대중에게 선보여 감상자와 함께 다양한 작품으로 보는이에게 감동과 관심을 같도록 작품배치에도 심혈을 기울여 전시중이다. 많은 관객이 그림의 감상과 구입으로 재테크와 수익을 올릴 작품을 접할수 있겠다.

우측  윤송아 작가  사회자를 맡아 시작과 끝을 장식

제4회 앙데팡당korea홍보대사로 화가이며 배우인 윤송아 작가는 직접 신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갤러리의 관심을 받고 있고 개그맨 임혁필.뮤지컬배우 류비의 작품도 볼수있으며 윤송아작가와 콜라보로 I museum 전속작가 작품등 신선한 작품이 대중에 사랑을 받고 기존 국내유명 작가의 신작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배우겸 가수 '류비 '

25일 개막전 11시부터 참여작가 작품을 판매 라이브 방송이 실시간 진행되고 각종 언론사의 관심으로 앙데팡당korea의 위상이 작가와 대중이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앞으로 행사의 방향성이 좋아보였다. 26일 3시부터는 전시중인 작가 작품을 현장에서 작품경매가 진행되어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저렴하게 구매가능한 이벤트 또한 흥미를 같도록 할 것이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이한우 화백의 유고후 첫에디션(판화)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한정판100매 제작으로 대중에게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이한우 화백의 첫에디션은 소장가치와 투자가치를 동시에 같도록 프랑스의 1400년대초부터 종이생산 업체에서 주문한 제일좋은 재질로 유명기업 공방에 주문제작한 고퀄리티 한정판에디션으로 질감과 색상이 원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선구매의 많은 요청으로 판매가 순조로워 보이며작가 및 일반의 관심이 많다.

이번 아트페어를 전시기획한 이효주실장은 행사는 작품 감상의 시작으로 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 있어야 하고 작가별 다양성있는 작품을 접해야 호기심과 관심이 그림을 이해할수 있고 구매에도 적극나설 수 있도록 전시의 전반을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참여 작가 들의 수상자는 대상(서울시장상)에는 이군우, 최우수상에 남기희.박경우, 우수상에 김경숙. 하혜미, 장려상에는 전)한국신문미술기자협회장을 지냈던 김학영작가와 조은주작가등이 차지 했으며,서울시장상(전시기획)에 이효주, 대전미협 이사장상에 강익훈 .류비.조귀연, 등이 찾이했다.

또한 피카디리미술관 소장품으로 유럽 글로벌저작권자의 해외작품 및 해외 초청작가.해외명화(피카소.미로.샤걀.장콕도.모딜리아니.르누아르)등 에디션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볼거리가 풍성하게 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그림 구입을 원하는 애호가,mz젊은세대의 투자와 수익성의 관심과 미술품의 렌탈과 사업 관련 주)SRT의 참여로 그림을 렌탈과 투자의 수익이 될수있도록 기업의 참여로 다양한 관심이 보인다.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는 미술작품 투자가 손실없는 투자와 수익이 보장되도록 문화와예술이 융합하여 미술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k-art가 아세아 및 중동지역으로 진출하는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 전시가 될것이라 믿으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전하했다. 그림을 사랑하며 관심있는 주변분들게 알려 많은 관람객 방문으로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 행사가 판매가 잘이루지고 참여작가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풍성하게 함께 하길 바란다.  

김학영 기자 seoulk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