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박용식 상인회장)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반딧불시장 앞 남대천 일원에서 ‘제3회 무주반딧불시장과 함께하는 농·특산물 특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시장 상인 및 무주 지역의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품질 좋은 무주 지역의 청정 농·특산물(천마, 사과, 샤인머스캣, 각종 약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무주의 대표 특산품인 천마를 주재료로 한 천마 비누를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특화장터에 참여하는 무주반딧불시장 상인 및 무주 지역 기업 간의 화합과 단합을 이뤄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무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출처:무주반딧불시장사업단> 원본 기사 보기: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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