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과 <코코>에서 돋보였던 디즈니·픽사의 기발한 상상력은 이번에도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제 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갈라 공식 초청작인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개봉 첫날부터 줄곧 CGV 골든에그지수 96%라는 관객 호평을 유지하고 있다.
디즈니?픽사의 첫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개봉 2주차에도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적 같은 주말 흥행 상승을 암시했다. 특히 영화진흥위원회 6,000원 영화 할인권 마지막 이벤트가 진행되는 이번 주 주말,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진정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며 한번 더 흥행을 예고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