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극 서편제> 부평 공연.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0 22:0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설에서 소리극으로 한 번의 변신.
한국 서정미의 극치 권호성 연출
2월 22일,23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

[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2019년 첫 번째 연극으로 소리극<서편제>를 선보인다.

▲ 부평구문화재단. 소리극<서편제> 를 선보인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관객들에게 우리 소리와 한국적 서정미를 널리 알릴 작품이 될 <소리극 서편제>는 이미 영화로도 유명한 소설가 이청준의 원작을 극작가 진남수가 각색하였으며 <윤동주, 달을 쏘다>,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숙영낭자전을 읽다>의 연출가 권호성이 연출한다.

 

더불어 황애리, 조엘라, 안이호 등 최근 창극과 판소리무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리꾼 외에도 연극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하여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릿재 주막을 주무대로 꾸며지는 <소리극 서편제>는 소설 서편제를 연극적으로 각색하여 연극성을 더했고, 무엇보다 판소리가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등장시킬 예정이다.

 

또 전통연희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열린 구조는 소리극 <서편제>를 소설에서 소리극으로 변신하게 한 이유 중 하나이다.

 

그리고 간결한 무대와 상징적인 오브제는 극중 반복되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도 관객이 이야기와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판소리 공연의 마당, 판의 개념을 접목한 <소리극 서편제>는 2월 22일(금) 19:30분 ,23일(토) 17:00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진행된다.  <소리극 서편제>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초,중,고등학생은 30%, 65세 이상 5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특히 부평구문화재단은 올해부터는 부평구 중소기업할인을 시행한다.

 

부평구 소재에 있는 중소기업회사는 증빙자료제출 시 본인에 한하여 30% 할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저작권자ⓒ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