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임영화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군청 군수실에서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농축산물 가공업체, 숙박업, 대중교통 종사자 및 제조업체 종사자 등 총 8명의 근로자들이 표창장을 받았다. 유천호 군수는 “근로자가 존경받고 행복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을 발굴해 표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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