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대전둔산경찰서, 지하철역 공중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6/29 [15:47]

대전둔산경찰서, 지하철역 공중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편집부 | 입력 : 2018/06/29 [15:47]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29일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지하철역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 설치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불법촬영 근절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불법촬영시 반드시 검거된다’는 홍보스티커를 부착하였다.

경찰은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점검 및 홍보도 강화하여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