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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 대형화재 대비 합동 재난훈련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2/08 [17:33]

대전서부경찰서, 대형화재 대비 합동 재난훈련 실시

편집부 | 입력 : 2018/02/08 [17:33]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서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8일 오후 3시 대전 서구 계백로 소재 대청병원에서 대형 화재 대비 합동 재난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화재사고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대비한 합동 재난훈련으로, 신속한 현장출동과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김재훈 대전서부경찰서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재난 사고를 대비해 평소 실제 상황에 맞는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대전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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