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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 설 명절 특별치안 활동 전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2/06 [17:25]

대전 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 설 명절 특별치안 활동 전개

편집부 | 입력 : 2018/02/06 [17:25]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는, 6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특별방범 치안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관내 금융기관 17개소, 금은방 16개소, 편의점 49개소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강력범죄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하여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주민맞춤형 탄력순찰 요청지역과 원룸촌 등 여성안심구역 위주로 거점 및 서행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갈마지구대는 “설명절을 맞아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해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하고, 특히 심야시간대는 순찰 및 거점근무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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