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8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소장 오명석)가 20일 당진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당진시 나눔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임직원 및 가족들이‘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나눔 사진전을 개최하여 모금된 성금 약 400만원을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방두석)에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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