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한해가 더욱 더 진화되고 볼거리가 풍부해진 한국판 헐리우드“라고 말 할 수 있다 작년과 올해 국 내외 많은 배우들과 유명감독들이 한국부산을 찾았다 이제 그만큼 부산이라는 도시는 명실상부 영화의 도시 해양의 도시로 점점 더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다 올해는 그 명성에 맞게 다양한 영화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고 국내외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부산을 찾아 영화인들과 관객들에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며 이번 부산국제영화는 기존에 영화인들에 영화제가 아닌 부산시민과 부산국제영화를 찾아온 많은 영화 팬 들에게도 볼거리가 풍부한 영화제로 남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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