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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가 덕암 김덕진씨, '고목에 새긴 기쁨' 개인 초대전 개최

이판석 | 기사입력 2017/10/31 [19:40]

서각가 덕암 김덕진씨, '고목에 새긴 기쁨' 개인 초대전 개최

이판석 | 입력 : 2017/10/31 [19:40]


[내외신문=이판석 기자]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전시장에서 서각가 덕암 김덕진씨가 개인 초대전을 개최했다.
작가는 이번 초대전을 "가을의 정취가 더욱 깊어가는 10월의 끝자락에 깊어가는 가을 향기를 따라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고목에 새긴 기쁨'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다양한 전통 ㆍ현대 서각을 볼 수 있는 전시회에 열었다" 고 밝혔다.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2회 입선 3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 초대작가상 수상, 대한민국 한양공예대전, 대한민국 공예예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예술 문화명인 등의 경력이 있다.?한편 현재 한국서각협회 창원지부장, 창원미협 회원, 한국서각협회 회원, 경남예술나눔작가협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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