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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 불법촬영 예방 위한 관내 공중화장실 점검

편집부 | 기사입력 2017/10/26 [17:16]

대전둔산경찰서, 불법촬영 예방 위한 관내 공중화장실 점검

편집부 | 입력 : 2017/10/26 [17:16]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2시경 카메라 등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해 서구청 및 여성친화 서포터즈와 합동으로 관내 보라매공원 등 10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였다고 26일 밝혔다.

김준호 여성청소년계장은“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이 의심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하여도 주기적인 점검으로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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