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는, 12일 오후 4시 대전 서구 갈마동 한밭고등학교에서 교사, 학생, 경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은 “청소년 흡연은 비행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 청소년의 선도를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며,“청소년 보호활동에 민?관이 힘을 모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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