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느낌의 청와대가 소녀시대의 화사함으로 밝아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한국방문의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 멤버 9명을 19일 청와대로 초청해 환담했다. 청와대를 방문한 소녀시대는 잠시 청와대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대한민국을 홍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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