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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12월 25일)와 예수의 진짜 생일은 언제인가?

윤경섭 | 기사입력 2011/07/15 [12:51]

크리스마스(12월 25일)와 예수의 진짜 생일은 언제인가?

윤경섭 | 입력 : 2011/07/15 [12:51]


크리스마스(12월 25일)와 예수의 진짜 생일은 언제인가?

?역사적으로 예수 사망 이후 4세기(A.D 300년)까지는 예수의 생일을 1월 6일로 알고 생일 잔치를 했다. 기독교를 최초로 로마 국교로 인정한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황제는 원래 페르시아의 태양신인 미트라(Mitra)를 신앙했던 사람이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말년에 병상에 아파 눕게 되었을 때, 그리스도교의 영세를 받게 됨으로써 종교를 바꾼 사람이다. 서기 313년, 그는 기독교(基督敎)를 로마 국교(國敎)로 인정하였다. 그래서, 초기의 기독교는 페르시아의 태양신인 미트라(Mitra) 신앙의 교리나 의식, 제도, 관습 등을 대부분 모방하거나 그대로 수용하였다.

 

?결국, 예수님의 생일을 페르시아의 지방의 축제일을 모방하여 12월 25일이라고 했고, 서기 353년, 로마 교황 리베리우스(Liverius)는 예수님의 생일을 12월 25일로 제도화시켰다. 한편, 태양신을 믿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에서는 12월 25일은 곧 축제일이자 조로아스터의 생일이었다. 12월 25일은 동지(12월 22일)를 지나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므로 태양이 다시 태어난다 라고 생각했다. 이 날은 고대로부터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축제일이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진짜 탄생일이 아니다. 그러나 유구한 역사속에서 세계최초로 2011년 10월 27일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님께서 저술중이신 구속사시리즈 12권시리즈 가운데 제7권에 담길내용으로 제6권 내용중

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 국내도서>종교/역학 저자 : 박윤식 출판 : 휘선 2011.05.13상세보기

레위인의 24반열을 기초하여 제7권에서 소개되어진다.

 

?현재 구속사시리즈는 총 12권의 시리즈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재 6권까지 출간되었으며,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전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돼 출간되고 있으며 기독교 서적으로는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30여만권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또한 동남아, 미주등지의 구속사시리즈 성경족보세미나등을 개최해 현지에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으며 미국의 유명한 리폼드신학대학교등 여러 신학교에서 구속사시리즈를 신학교 교재로 쓰고 있다.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에서는 노아방주건조 기간을 120년이 아닌 70~80년을 성경적으로 세계최초로 규명을 시작으로 매권마다 성경의 숨겨진 내용들을 세계최초로 규명하고?소개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어판은 중국공산당에서 최초로 공식출판인정을 하게된 기독교서적이라는점에서 눈길을 끈다.?13억 인구의 중국선교를 위해서는 이 책을 통해 기독교선교의 첨병이 될것이라 여겨진다.

?또한 6권 출판때에는 이스라엘에서 기독교를 믿는 메시아닉쥬 를 대표하는 모세목사님께서 참석하여 히브리어 번역을 약속했다. 모세목사님은 이책이 이스라엘을 살리는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기독교의 발상지인 이스라엘에 성경 말씀이 역수출한다는 것에 국내 교계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하겠다.

 

?국내에는 물론 해외에서 더 큰 가치를 알아주는 귀한 책이며 세계적인 명저서가 신학자도 아닌 평생을 목회만을 하신 서울 소재한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원로목사님으로 부터 나오는 사실이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라 여겨진다.

?또한 박목사님은 80세가 넘은 고령이신가운데 3여년만에 6권의 책을 출판하며 출판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내 유명한 한 목회자는 이책이 "세컨드바이블"이라고 칭할정도로?세계적인 책이며 기독교인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읽어야 교양 필독서라고 전했다.

 

?앞으로 7권출간을 통해 전세계 신학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현재 달력에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이 몇일로?규명되고 개정될지?박목사님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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