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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과 치어리더 박기량이 함께하는 치안정책 홍보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4/20 [12:53]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과 치어리더 박기량이 함께하는 치안정책 홍보

편집부 | 입력 : 2016/04/20 [12:53]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감기대)에서는,지난 19일 2016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과 치어리더 박기량을 4대 사회악 근절 및 5대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 모델로 초청해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 조지훈, 박기량은 새롭게 바뀌는 경찰 제복(夏服)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뿅망치 게임, 퍼즐 게임 및 포토존 운영으로 사직야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 기대 서장을 비롯하여 동래서 직원 20명 및 포돌이·포순이, 아이언맨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4대 사회악 근절 및 5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안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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