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500년 전통의 당진 기지시줄다리기가 20일 서울시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정월 대보름맞이 줄다리기 시연행사를 마련해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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