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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15 해넘이 어디가 좋을까..서울 근교 5곳..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2/31 [10:46]

아듀~2015 해넘이 어디가 좋을까..서울 근교 5곳..

편집부 | 입력 : 2015/12/31 [10:46]


[내외신문=김봉화 기자]201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바쁘게 달려온 2015년 마지막 해를 넘기며 새해를 맞이 하려는 이들을 위해 수도권에서 가깝고 멋진 해넘이 5곳을 내외신문에서 선정했다.첫번째로는 이미 사진 작가들 입에 오르는 인천 월미도 입구 북성포구 일몰이다.사진 작가들의 추천이 가장 많은 곳이다.전철로 이용시 인천역 하차 도보로 대한제분 사이로 5분정도 걸으면 웅장한 포구가 나온다.

 

두번째는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 월미도 일몰이다.각종 편의 시설과 먹거리 등 한 해의 추억을 만끽 할 수 있는 장소로 연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이다.

월미도 일몰..연인과의 해넘이로 유명하다.

세번째는 정서진 경인항이다.해돋이로 정동진이 유명하다면 서해에 단연 정서진으로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아 해넘이를 보고 돌아가는데 큰 무리가 없다.

정서진,경인항은 서해를 볼 수 있는 전망대 그리고 유람선,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정서진 경인항 일몰.

네번째로는 강화 장화리 해변으로 일몰은 국내를 넘어 세께적으로 유명한 곳이며 마직막은 강화 동막 해수욕장으로 겨울의 정취와 일몰의 느낌이 잘 어우러지는 곳이다.노늘 12월31일 새벽까지는 구름에 눈발이 날렸지만 오전 10시 이 후로 맑아져 해넘이를 즐기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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