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는 11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될 영화 ‘내부자들’ 전국 동시 시사회에 고객 3,400쌍을 초대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 ‘내부자들’은 개봉에 앞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창원 등 전국 6개 지역 CGV 7개관서 BC카드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내 BC카드를 이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이달 8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 및 웹/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3,400명 추첨, 1인 2매 제공)
BC카드로 문화공연 티켓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pecial Day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11월 22일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Special Day 38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티켓 구매 시 ▲ VIP/R/S석 : 동일 등급의 티켓 한 매 무료 제공(BC 신용/체크카드로 결제 시) ▲ A석 : 티켓 1만원에 제공(BC체크카드로 결제 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Special Day 39 ‘Fall in Classic with KBS 교향악단’ 티켓(R/S/A석) 구매 시에도 동일 등급 티켓 한 매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Special Day 티켓은 11월 11일 오전 11시 BC카드 라운지 사이트에서 오픈되며, 오후 1시부터는 인터파크.옥션 등에서도 예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BC카드는 11월 둘째 주 일요일, 전국 CGV에서 선착순 1만1천명을 대상으로 당일 상영 영화 티켓 1+1 행사도 진행 중에 있다. 선착순 마감 현황은 전국 CGV 현장을 비롯해 BC카드 웹/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BC카드 영화 내부자들 초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