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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지구대, 대전경찰청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지키기 합동순찰 전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20 [09:55]

유성지구대, 대전경찰청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지키기 합동순찰 전개

편집부 | 입력 : 2015/09/20 [09:55]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유성지구대(대장 박립)는 지난 18일, 20:00경 대전지방경찰청장과 둔산경찰서장, 온천1동 봉명자율방범대 및 여성자율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천1동 일대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지키기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순찰에서는 온천1동 봉명자율방범대 초소를 시작으로 유성호텔, 계룡스파텔 앞 두드림광장까지 2Km거리를 약 40여분간 도보순찰을 하면서 ‘시민안심, 대전안전’이라는 대전경찰의 슬로건에 걸 맞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눈높이 치안활동을 전개하였다.

 

 

대전경찰청장(치안감 김귀찬)은 온천1동 봉명자율방범대장과 여성자율방범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체감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경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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