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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소울 여제Mary Jane Blige 내년 1월 첫 내한공연 갖는다

김영지 | 기사입력 2010/11/23 [18:14]

힙합 소울 여제Mary Jane Blige 내년 1월 첫 내한공연 갖는다

김영지 | 입력 : 2010/11/23 [18:14]


힙합 소울 여제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2011 1월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고 공연기획사 예스컴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메리 제이 블라이즈는 내년 1월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자신의 월드 투어 Music Saved My Life 으로 공연을 갖는다 그녀는 미국과 유럽을 거쳐 아시아에서는 첫 공연으로 한국을 내한한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히트곡 Family Affair Be Without You I Am등의 히트곡들을?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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