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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성구미’ 선착장 옆 바다에 불법매립이 왠 말이냐!

강봉조 | 기사입력 2015/09/01 [16:30]

당진시 ‘성구미’ 선착장 옆 바다에 불법매립이 왠 말이냐!

강봉조 | 입력 : 2015/09/01 [16:30]


당진시 항만물류과 담당부서 “몰랐다 발뺌” 이럴 수가…

충남 당진시 송산면 성구미 선착장 옆 바다에다 언재부터인가는 알 수 없으나 높이 5m, 길이 35m로 매립하여 선착장 길을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 지난 31일 취재진에 의하여 뒤늦게 밝혀졌다.

불법 매립 현장

 

바다는 국가의 재산과 동시 자연환경을 보존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특정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관의 허가도 밭지 않고 대형 덤프트럭이 동원 잡석을 싫어와 (약 350루로 추정) 바다에 매립 하여 주변을 넓이고 현재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자연 환경의 생태계훼손은 물론 나라의 땅을 허가도 없이 땅을 넓혔다는 것은 이권을 갖기 위해 막대한 사업비를 투자 했다는 것은 알 밖으로 선착장을 이용하여 상권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바다매립공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시간이 걸려 습에도 불고하고 당진시 항만물류과 담당부서?모씨 은 “전여 이런 사실을 몰랐다 며 허가조차 내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항만을 지도 단속해야할 당진시 항만물류과의 아니한 행정이 드러나 지역주민들의 눈총을 받게 됐으며 따라서 담당부서는 도둑공사에 대한경위와 철저한 조사로 불법매립에 대한 원인규명으로 원상복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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