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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도심 속 짜릿한 이색피서 ‘물총축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26 [13:27]

스프라이트, 도심 속 짜릿한 이색피서 ‘물총축제’

편집부 | 입력 : 2015/07/26 [13:27]


[내외신문=김희진 기자]뜨거운 도심 속 더욱 강력해진 ‘스프라이트 샤워’가 온다!

 

해마다 가슴이 뻥 뚫릴 듯한 스플래시와 함께 무더위와 짜증나는 순간을 상쾌하게 날려온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25일과 26일,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 3회 신촌물총축제’에서 뜨거운 도심 속에서 즐기는 시원하고 짜릿한 워터슬라이드와 함께 더욱 상쾌해진 ‘스프라이트 샤워’ 이벤트로 현장에 참여한 참가자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해 신촌 물총축제에서 짜릿한 상쾌함을 선보였던 ‘스프라이트 샤워’ 이벤트는 올해 ‘대형 스프라이트 샤워부스’ 외에도 뜨거운 도심 속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함께 선보였다. 물총축제에 참가하는 소비자들이 ‘스프라이트 샤워’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물총축제와 연계한 스프라이트 만의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했다.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원들이 물총축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더위로부터 구해주는 ‘스프라이트

 

 

샤워’ 이벤트와 ‘포토 이벤트’, 그리고 스프라이트 샘플링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전개해 행사를 더욱 상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촌 물총축제’에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신촌 연세로의 핫 스팟으로 떠오른 대형 ‘스프라이트 샤워 부스’와 ‘스프라이트 워터 슬라이드’는 소비자들이 도심 속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주목 받으며 축제 기간 내내 장관을 이뤘다.

 

한편, 스프라이트 광고 모델인 강소라.바비.이연은 25일 축제의 포문을 여는 오프닝 세리모니 행사에 참석해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짜릿하고 상쾌하게 구해주는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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