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김택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공감받는 경찰이 되자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오는 7월 7일 당진경찰서 취임 1주년을 맞이한다.

김택준 당진경찰서장은 취임이래 1년간, 온화하고 차분한 성품과 강한 카리스마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존중과 배려의 리더쉽을 발휘해 지역주민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호평을 받아왔으며, 당진시 지역주민과 상인에게 상습적으로 폭행, 갈취등을 행사하여 피해를 주는 동네조폭, 서민을 울리는 대출사기범, 상습 차량털이범 검거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는 공감 받는 경찰활동으로 신뢰를 이끌어 내고 강력사건을 조기에 해결하여 분위기를 제압하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지난 해 대비 교통사고가 현격이 감소하는 수치를 보였으며,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으로 법질서를 확립하고, 주민을 위한 치안 구현에 힘써왔다.

특히, 김택준 서장은 경찰서 내에“민원인 쉼터” 및 “우리들의 쉼터(야외 정원)”를 개소하여 경찰서 방문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여왔으며, 최근 순성파출소 개소식을 열어 당진시민의 치안만족과 직장만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김택준 서장은 지난 해 취임식에서 밝혔던 “안전한 당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공감받는 당진경찰이 되겠다.”는 소감을 이어“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