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IC주변 등 화단 정비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면천면이 여름을 맞이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면천면 관내 가로화단을 정비했다.
시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가로화단 정비는 차량 통행이 빈번한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 면천IC 부근과 고덕경계 부근을 중심으로 가로변 화단 전지작업과 제초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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