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신평라이온스클럽(회장 박종세)이 6월 11일 오전 신평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며 지난 6월 10일 신임 박종세 회장 취임식에서 받은 축하쌀(10㎏ 80포)을 이일순 면장에게 전달했다.
신평라이온스클럽의 박종세 회장은“행사장에서 일회성으로 쓰여지는 화환 대신에 축하의 쌀을 받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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