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프랫 X 사무엘 L. 잭슨 X 니콜라스 홀트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냥.벤.저.스 등장! 찰떡같은 보이스 캐스팅에 시선 집중!<가필드 더 무비>는 바깥세상으로 단 한 번도 나간 적 없던 집냥이 ‘가필드’가 바깥세상에 처음으로 던져지면서 시작되는 험난한 어드벤처. 세계적인 스타 크리스 프랫, 사무엘 L. 잭슨, 니콜라스 홀트 등이 <가필드 더 무비>에서 매력적인 목소리 연기로 활약,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 ‘가필드’의 목소리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쥬라기 월드> 시리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크리스 프랫이 맡았다.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그는 이번 <가필드 더 무비>에서 까칠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겉까속촉 매력을 가진 ‘가필드’ 또한 놀라운 싱크로율로 소화할 예정이다.
가필드의 아빠이자 자유로운 길냥이 ‘빅’의 목소리는 마블 시리즈, <인크레더블>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해온 사무엘 L. 잭슨이 맡았다. 그는 수년 전 헤어졌던 가필드와 우연히 재회, 함께 거칠고 험난한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 ‘빅’의 듬직하고도 유머러스한 성격을 한껏 살려 ‘가필드’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필드에게 간택당한 집사 ‘존’의 목소리는 니콜라스 홀트가 맡았다. <엑스맨> 시리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웜 바디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존’을 다정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여기에, <왕좌의 게임 6>의 한나 웨딩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빙 라메스 등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더빙 라인업을 완성했다.
막강 보이스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가필드 더 무비>는 2024년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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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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