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협업을 통한 학점제 이수 활동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올해 3월부터 세한대학교와 협업을 통한 警·學 협력치안 활성화에 한창이다.
‘警·學 협력치안 활성화’는 당진경찰서와 세한대학교가 협업하여 경찰 이론수업 및 현장체험을 통한 학점제 이수 제도이다.
특히, 지난 5월 12일 건강가족증진센터에서 8주차 교육으로 4대 사회악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이론과 최근 사례 등을 통한 현장수업이 이루어졌다.
이날, 당진경찰서 생활안전 및 가정폭력담당 경장 차민주, 경장 박태준은 가정폭력 관련 법령의 취지 및 이해도 설명, 파출소, 경찰서 근무 등 풍부한 경험을 통한 사례 설명으로 가정폭력예방 및 중요성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한편, 경장 박태준은 ‘가정폭력 및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들은 안심하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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