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김택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지난 12일 당진시 송악읍 소재 상가건물 3층에서 건전하게 마사지를 하는 업소를 빙자한 황실중국정통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한 바 중국국적의 여성종업원 1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마사지업소 업주 이모씨(57세)와 중국 여성종업원 민모씨(34세)등 2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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