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대호만 환경청결활동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현삼) 소속 남녀 새마을지도자들과 농협 환경지킴이 등 150여 명은 지난 28일 대호만 일원에서 쓰레와 폐어구 등을 수거하는 환경 청결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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