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행사 가져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는 31일 식목일을 5일 앞두고 당진시 석문면 초락도리 인근 야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곳은 지난 2013년 산불이 발생해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약 2.7㏊(8,100평)의 면적에 편백나무 4,050그루를 심었다.
내외신문=강봉조 취재본부장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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