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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 112허위 신고 근절 위한 캠페인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3/23 [15:15]

대전서부경찰서, 112허위 신고 근절 위한 캠페인 실시

편집부 | 입력 : 2015/03/23 [15:15]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서부경찰서 (서장 태경환)는, 23일 오전 08:00 최근 112 허위신고 및 장난전화로 인한 경찰력 낭비가 큰 손실을 불러오고 있어 112허위 신고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관저동소재 느리울 초등학교, 느리울아파트 앞 노상에서, 경찰서 112상황실장, 상황실요원, 지구대, 여성청소년과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제작한 홍보피켓, 리플렛 등을 활용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112종합상황실장 김모나는 “112신고전화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전화로 허위 장난전화 근절은 우리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일임을 명심할 것 “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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