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치협의회 정관 의결, 2015년도 회계예산 편성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신평면 주민자치협의회(협의회장 정근옥)는 지난 16일 3월 중 정기회의를 실시하여 정관 및 회계 규정을 제정, 의결하고 2015년도 회계 예산을 편성하는 등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 날 댄스스포츠, 컴퓨터교실, 수채화교실, 요가교실의 4개 과정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하기로 하여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마을대표위원 19명과 지역공모위원 19명의 총 38명으로 구성된 신평면 주민자치협의회는 총무기획분과, 지역복지분과, 문화교육분과, 사회진흥분과의 4개의 분과위원회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내외신문=강봉조 취재본부장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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