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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숍 코지가든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오픈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3/04 [14:26]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숍 코지가든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오픈

편집부 | 입력 : 2015/03/04 [14:26]


 

[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편집숍 코지가든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와함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도 추가 오픈해 부산 광복점과 함게 영남권 공략에 나섰다.

 

코지가든은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매장으로 해외 유명 유아용품들만 선별해 소싱, 유통하고 있다. 명품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과 ‘오르빗베이비’, 세계 최고 유아동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택스’,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유아 식탁의자 ‘호크’, 모유 수유에 최적화된 ‘유미 젖병’ 등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유아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오픈 기념 사은품 증정,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으며, 코지가든에서 유통하고 있는 유아용품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일회용 젖병,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네덜란드 명품 수유브랜드 유미 젖병 세트,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기저귀 가방 '페투니아 피클 바텀'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은 선착순으로 제공,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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