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구청장 한동흠)는 봄철 해빙기를 맞이하여 3월부터 2개월 동안 건축(개발행위)현장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개발행위허가지 5,000㎡ 이상, 건축허가지 1,000㎡ 이상으로 미착공 및 미사용승인, 공사가 중지되어 장기간 방치된 건설현장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서북구는 재난재해 발생요인을 사전 제거하므로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내외신문=강봉조 취재본부장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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