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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발 빠른 신속한 조치로 자살기도 여성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2/27 [18:27]

경찰의 발 빠른 신속한 조치로 자살기도 여성 구조

편집부 | 입력 : 2015/02/27 [18:27]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13:45경 “아내가 공황장애로 정신과 치료중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안된다.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대전서부경찰서 여청수사팀 경감 김재춘, 경위 한미동, 경사 박정서, 구봉지구대 순찰팀 등은 신고접수 후 신속히 휴대폰 위치 추적하여 기지국 부근 수색 중 인근 야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119로 긴급 후송 조치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조하였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을 무사히 구조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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