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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署,거짓신고’행위는 장난이 아닌 명백한 범죄

강봉조 | 기사입력 2015/02/25 [19:05]

당진경찰署,거짓신고’행위는 장난이 아닌 명백한 범죄

강봉조 | 입력 : 2015/02/25 [19:05]


?(서장 김택준)

 

- 당진暑, 경범죄처벌법상 거짓신고 2명 구류처분 -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최근 당진경찰에서는 경범죄처벌법상 장난이나 교통이동수단 이용을 빙자해 ‘거짓신고’자에 대해 즉결심판에 회부하여 유치장에 입감해야 하는 구류형을 받게 하는 등 엄정한 법집행으로 대처하는 사례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통의 거짓신고로 인해 정작 경찰관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시민들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이러한 행태를 더 이상 가벼이 넘길 수 없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경찰은 앞으로는 거짓신고 행위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앞으로 당진경찰은 ‘거짓신고’자 대하여 강력하게 대처함으로써 공권력을 확보하고, 일분일초가 소중한 범죄피해자들의 곁에 항상 함께 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내외신문=강봉조 취재본부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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